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것: 두 번째 이야기/줄거리 (문단 편집) == 야구장에서 == 어느 야구장. 볼에 흉터를 가진 여자아이 비키[* 프롤로그에서 에이드리언에게 인형을 받았던 그 아이.]가 엄마랑 같이 야구를 보고 있었다. 비키는 지루해하며 언제 가느냐고 묻지만, 야구에 정신이 팔린 엄마는 다 보고 간다고 한다. 그러던 중에 [[반딧불이]]가 날아들어 비키의 눈 앞에 나타나고, 비키는 반딧불이를 따라 관중석 아래까지 들어가게 된다. 벽에 앉은 반딧불이를 잡으려고 했으나 놓쳐버리고. 계속 어두운 곳으로 깊숙히 들어가다가 반딧불이를 잡은 페니와이즈와 마주치게 된다. 어둠 속에서 희번득하게 웃는 페니와이즈는 비키에게 친구가 되자고 하지만, 비키는 친구면 왜 어두운 곳에 있냐며 의심하고 도망치려 한다. [[파일:페니와.jpg]] 페니와이즈는 "내가 이상하게 생겨서 다들 날 싫어해. 네가 내 모습을 안 보면 친구가 되어줄 줄 알았어." 라며 우는 척을 한다. 비키는 그의 말에 공감했는지, 자신도 볼의 흉터 때문에 놀림받는다며 그를 동정하게 된다. 페니와이즈는 그 흉터를 없어지게 해줄 수 있고, 셋을 세고 나서 불어 날려버리겠다며 비키를 꾀어낸다.--'그것'의 [[우주적 존재|정체]]를 생각하면 가능하지만...-- 비키는 기대에 가득 차 페니와이즈에게 가까이 다가간다. >'''하나... 둘...''' >─페니와이즈 그리고 굳은 듯 뚝 멈춰서 침을 질질 흘리는데,[* 어둠 속에서 얼굴만 내놓고 눈이 돌아간 채로 입을 헤 벌리고 가만히 굳어서 침묵을 유지하며 긴장감을 일으키는데, 해당 씬이 미친 듯이 무서웠다는 의견이 꽤 있다.--그리고 약속된 갑툭튀--] 비키가 "셋이라고 해야죠."라고 묻자 '''순간적으로 달려들어 얼굴을 뜯어먹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